암튼 근데 저번 시즌은 안봐서 몰겟는데 이번시즌에선 장동민이 너무 독단적으로 나가는것같아 좀 그러네요.... 좋게말하면 리더십잇고 결단력잇는 것이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이 다 어려서 묻혀가려는 건지...... 장동민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싶은 한사람으로서 누구 한명이 나서서 독주를 막앗으면 싶음. 기대되는 친구가 바로 이준석!! 요친구가 3회동안 플레이흐름을 잘읽었던것같음
홍진호는 나서는 타입이 아니고 개인플레이에 강한 케릭인것같아 장동민에게 상대가 안되는듯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