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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회사 왜 과거에 직원들이 전부로 나갔는지 느껴집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93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게잉여
추천 : 1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18 18:24:15
야근을 시킬려면 일찍말해줘서 일정조정을 하게해줘야지.


뭔 시발 퇴근 20분 남겨두고 오늘 이거 꼭 해놔야한다고, 일 주는데,

일 양은 집중하고 그것만해도 4~5시간은 해야하는거.
낮에는 사무실 비워놓고, 나 카페갔다고올께하고 처놀다가 퇴근시간되면 들어와서

아...시발.

그 나마 참았던건 주말에 출근 안하는건데.
개같은 회사.

교육도 한주 짜리도 아니고 5주짜리 그냥 통보해놓더니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은 니가 알아서 구해라니,

주변 친구한데 굽신 굽신해서 빌리고 밥사고, 술사고

기껏빌려온 노트북 사양안좋다고 쳐 까대고

사주던가...
사무실노트북을 구매하던가.



욕써서 미안합니다.
근데 정말 개같은 회사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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