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안 적폐들이 좌우지하면서 쌓인 분노감이 적폐의 본질, 적폐가 작동하는 방식과 환경은 안보고 적폐를 어디다! 라고만 규정하거나 여기에서 국민은 당리당략의 소모로 이용되었던 것도 간과하는게 아닐지. 적폐가 살 수 있는 환경자체를 없애야한다니깐요. 전 읍읍이가 업그레이드한 신종 적폐, 그래서 이명박그네가 감빵 간 세상에서도 살아남는 변종이기에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큰 반동은 내부에서 일어났죠. 이승만이 김구를 보내버린 것처럼. 대중을 현혹하니깐. 그래서 내부가 더 위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