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에 무겁게 욕심 가득 품은 자는 자신과 주위를 망치죠. 가뿐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삽시다. 두려울 것 없고 욕심없는 자는 뭘 해도 깔끔하게 합니다. 그 자신의 욕심이 한 가득인 자를 믿을 수 있는지 경기도민 분들이 잘 판단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선 운운하는데,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영부인자리에...혜경궁이?? 몸서리 ... 힐링의 똥꼬짤을 시게분들께 드립니다. 거절은 거절합니다 ㅅ.ㅅ 히히 편안한 주말들 되세요 ~~
이재명은 지난 대선이 인생의 황금연화, 절정기였습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떨어질 일 밖에 없어요. 지금은 작아보이는 온라인비토세력이 4년동안 사라질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모래밭에 머리를 처박고 있는 타조처럼 자신의 눈을 가린다고 진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머리 좋은 줄 알았더니 진짜 아둔하군요. 한 치 앞을 몰라.. 설마하니 이명박처럼 각종음모와 꼼수로 언론을 장악하려 하지 말길.. 우리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