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낚이지 좀 말자. 이미 위헌판결 받은 거 다시 부활해봤자 또 위헌판결난다. 이명박 정권이 여성이랑 장애인을 떨어뜨리고 손 않되고 코를 풀겠다는 군가산점제에 아직도 낚이냐?
대통령, 국무총리, 여당 전 대표까지 모두 군 면제자들인데 병역 기피자들의 위선적 꼼수에 속아 넘어가냐?
안보무능으로 군인들 죽이고, 4대강 삽질하는데 군인들 부려먹고, 자기들은 군대 않갔다와놓고는 군대 다녀온 노무현 대통령이 현대전에 맞게 국방예산을 점진적으로 증액해서 첨단무기를 사들이고, 젊은 나이의 청춘들이 2년 중에 절반을 삽질하는 데에만 보낸는 잘못된 국방 시스템을 개혁하자고 군 복무기간 축소한 걸(전 개인적으로 국방예산을 늘릴 돈을 복지를 위해 쓰는 것이 국민을 위해서도 평화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하고 모병제가 대안이라고 생각함) 다시 환원할려고 한 게 이명박인데 아직도 낚이냐?
참고로 여자에게도 군대가라고 할 꺼면 당신 여친, 딸부터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