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약점많고 책잡힐 빌미를 가진 후보가 되면 그것을 알고 있거나 이용할려는 자들이
가만히 놓아둘까여?
박근혜가 약점잡혀서 최순실에게 발발 기였고 일본이나 미국은 그것을 이용해서 직간접적으로
협박을 해서 그들의 이익을 취했다고 봅니다,
작은 자자체에서도 시장이나 도지사의 비밀을 알고 있는 측근들이 다들 한자리씩 차지해서
감 내 놓아라 배 내 놓아라 하면서 서로들 공동운명체가 되다가
수가 틀리면 폭로랍시고 기자회견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았지여,
상상도 못할 야동같은 비밀을 간직한 후보가 만약에 도지사 되고 절대 그럴일 없지만 나라의 리더가 된다면
그 지차체나 나라는 이권에 사로잡힌 무리들에 의해서 파탄나는 것이죠,
추미애는 무슨 기준에서 그 후보를 그리도 띄우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