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오늘 제게 정말 즐거운 일이 있어 자랑도 할 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쓴 글을 대충 헤아려 보니 삼백여편 정도 되더군요.
글을 쓸 때 항상 최선을 다해서 썼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하여 쉽게 이해되고 잘 읽히는 글이 아님은 스스로에게 자책과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책과 아쉬움 따위는 아무것도 아님을 새삼 알게 되고 감사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제가 쓴 글로 인해 도움을 받았다는 인사를 받기도 하고 제가 쓴 글의 덧글로 감사 인사를 듣기도 하며 간혹 아래와 같은 글을 받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이처럼 제 글로 인해 실제적으로 차도가 있다고 하니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말 보람차고 즐거운 새해의 시작입니다.
글에 포함된 링크는 핏짜레칭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thankspizza.tistory.com/95
새해에는 제가 쓴 글이 더욱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thankspizza.tistory.com/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