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들이 도착하여 대략 박스는 벗겼습니다. (하앟하앟)
[980샤 2장/ 녹투어 공랭쿨러/ 케이스 큰거/ 쿠거 140미리 5개]
왕좌를 계승할 메인보드녀석입니다. 헐벗은 메모리가 민망하네요 ㅋㅋ
녹투아 기본적인 조립을 끝냈습니다. (여기부터 고난의 시작이었죠 )
알고보니 미리 조립할필요 없고 가운데 껴있는 쿨러는 제거후에 조립을 진행해야 하더군요
NH_D15 구매하실분들은 참고 하시면 됩니다. (제 고생이 헛되지 않길..)
어영부영 올려놧더니 싸이즈가 ㄷㄷㄷㄷ... 헐벗은 램들도 가려서 좋네요
본체에 쿨러들 장착시작합니다. 기쿨이 몇개 있네요
아아아 휑하다 ~ 휑해 ~
대충 옆모습입니다. 어떻게 체워야할지 고민이네요 (는 훼이크)
아랫쪽 찬공기를 퍼올릴 기쿨입니다 (물론 교체대상)
(쿠거 듀얼x 140미리 짜리를 장착중에 발견된 나사)
!!!!!!!!!!!!!!!!!!???
다행히 예전에 나사를 모아둔게 있어서 해결은 쉽게 됬습니다.
상단과 후면 쿨러 장착 이후 메인보드도 올려봤습니다.
cpu쿨러가 너무 커서 상단시스템쿨러에 간섭이 있으면 어쩌나 하고 고민했지만
케이스가 엄청크니 그런거 없네요
엄청난 분들이죠 12개월할부의 그녀들....
조택 익스 지를려고 했으나 높이가 너무 높아서 선택한 녀석들입니다. 나름 만족하고 옆테도 괜찮네요
지옥같던 연장 케이블과의 싸움을 마친후 거진 끝난 하단 모습...(사진으론 저렇게 보여도 뺏다 꽂았다 뺏다 꽂았다를 한 1시간한듯싶습니다.)
글카2번 슬롯아래에 ssd가 완전 밀착을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렇게 늘려서 놨구요
(속도도 망했습니다.) (2200Mb/s -> 1200Mb/s)
선정리도 얼추 됫구요 (여기까지 몇시간걸렷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