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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데이터주의) 케이스랑 이것저것 바꿧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251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쭤렁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7/18 22:39:05
IMG_1390.JPG
물건들이 도착하여 대략 박스는 벗겼습니다. (하앟하앟)
[980샤 2장/ 녹투어 공랭쿨러/  케이스 큰거/ 쿠거 140미리 5개]
IMG_1391.JPG
왕좌를 계승할 메인보드녀석입니다. 헐벗은 메모리가 민망하네요 ㅋㅋ

IMG_1392.JPG
녹투아 기본적인 조립을 끝냈습니다. (여기부터 고난의 시작이었죠 )
알고보니 미리 조립할필요 없고 가운데 껴있는 쿨러는 제거후에 조립을 진행해야 하더군요 
NH_D15 구매하실분들은 참고 하시면 됩니다. (제 고생이 헛되지 않길..)

IMG_1393.JPG
어영부영 올려놧더니 싸이즈가 ㄷㄷㄷㄷ... 헐벗은 램들도 가려서 좋네요 

IMG_1396.JPG
본체에 쿨러들 장착시작합니다. 기쿨이 몇개 있네요 

IMG_1398.JPG
아아아 휑하다 ~ 휑해 ~ 
대충 옆모습입니다. 어떻게 체워야할지 고민이네요 (는 훼이크)
IMG_1399.JPG
아랫쪽 찬공기를 퍼올릴 기쿨입니다 (물론 교체대상)
IMG_1402.JPG
(쿠거 듀얼x 140미리 짜리를 장착중에 발견된 나사)
!!!!!!!!!!!!!!!!!!???
다행히 예전에 나사를 모아둔게 있어서 해결은 쉽게 됬습니다.

IMG_1405.JPG
상단과 후면 쿨러 장착 이후 메인보드도 올려봤습니다. 
cpu쿨러가 너무 커서 상단시스템쿨러에 간섭이 있으면 어쩌나 하고 고민했지만
케이스가 엄청크니 그런거 없네요 

IMG_1406.JPG
엄청난 분들이죠 12개월할부의 그녀들....
조택 익스 지를려고 했으나 높이가 너무 높아서 선택한 녀석들입니다. 나름 만족하고 옆테도 괜찮네요

IMG_1409.JPG
지옥같던 연장 케이블과의 싸움을 마친후 거진 끝난 하단 모습...(사진으론 저렇게 보여도 뺏다 꽂았다 뺏다 꽂았다를 한 1시간한듯싶습니다.)

글카2번 슬롯아래에 ssd가 완전 밀착을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렇게 늘려서 놨구요
(속도도 망했습니다.) (2200Mb/s  ->  1200Mb/s)


IMG_1411.JPG
선정리도 얼추 됫구요 (여기까지 몇시간걸렷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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