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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다.
게시물ID : freeboard_442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전
추천 : 0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6/22 02:25:23
지금 싸우러감.

진짜 남자놈들 네 명이서 오후 1 시부터 술 마시더니 13시간 째 마시고 있음.

현관문을 좀 닫고 떠들던가.

안그래도 방음 안되는 곳인거 뻔히 알면서 저렇게 하고 싶을까...

1. 복도로 나간다.
2. 자명종 2 개 울리게 해놓고 그 방에 앞에 놔둔다.
3. 자명종을 끄고 가져가면 딱히 준비하진 않았지만 묵혀두고있던 반썩은 토마토 몇 개를 열린 방 안으로 투척한다.
4.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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