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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적반하장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게시물ID : sisa_105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왕자
추천 : 4/5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6/04 18:35:34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 국민과 군인을 죽인 북한의 적반하장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북한은 예비군 훈련장에서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의 사진을 사격 표적지로 사용한 것에 대해
전면적인 군사적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남조선 괴뢰당국은 특대형 도발행위에 대해 온 민족 앞에 정식으로 사죄하고 철저한 재발방지를 공식담보해야 한다"며 "모든 부대는 괴뢰당국이 이번 사건의 주모자 처형과 사죄조치를 세울 때까지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군사적 보복대응 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여나가게 될 것"

 "남조선 괴뢰당국은 최악의 반민족적 범죄를 저지른 주모자들을 즉시 엄벌에 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번 특대형 범죄를 저지른 국방부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군사불한당들을 민족공동의 이름으로 처형하는 즉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이명박 역적패당과는 애당초 마주앉을 필요가 없고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찾게 된 최종결론"이라고 밝혀 

우리나라 연평도 도발을 감행하고 천안함을 침몰시켜 아까운 젊은 생명을 죽인 살인마, 금강산을 찾은 일반인 박왕자씨를 살해한 살인마가 자기 가족들 사진에 다가 총을 쏜다고 악을 쓰고있다.

남한을 남조선 괴뢰당국,  남한 대통령을 동족대결에 환장한 역적패당이라고 뒤집어 씌운다. 

과연 누가 동족대결에 환장했을까?

남한내의 종북세력들의 활동으로 자신감을 얻은 북한이 저렇게 큰소리친다.

사실 북한 주민들은 김정일을 더 이상 영웅으로 받들지 않는다.
북한 주민들을 이미 알았다. 자신들이 얼마나 속고 살아왔는지...
얼마나 억울하게 살아왔는지 다 알았다.

그러므로 김정은의 미래는 몹시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이미 괴사해버린 북한정권이 더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남한을 위협해 고려연방제 통일을 이끌어 남한을 먹고 강성대국으로 가는 길 뿐이다.

오늘도 사이버 공간에서 북한이 무슨 짓을 하든 방어해주고 심지어 김정일이 동해를 중국에 내준 것 가지고도 남한 대통령을 욕하는 이상한 세력들의 활동은 김정일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이다.

자기 국민들 굶어 죽어간다며 노무현, 김대중 때 지원받은 돈으로
핵만들고 군사력 강화시키고 사이버 전사 키워 남한 금융망을  공격한다.

국민들 굶주림을 이용해 기부받은 돈으로
비싼 양주 해외에서 공수해서 마시고 자기 가족들 호화판 생활을 하고
김일성 시체에다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붓는다.

이런 미친 북한 정권을 지지하는 자들,
남한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억지부리는 자들아,
진짜 독재자는 바로 김정일이다.

북한 김정일이,
독재는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바보가 아니면 잘 비교하고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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