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은 최소한 쌍욕과 일베는 안하는 사람으로
기초단체장은 정권교체와 재조산하에 힘쓰려는 사람으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지방의회에서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사람으로
교육감은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교육행정을 펼치려고 하는 사람으로
광역비례와 기초비례는 이니~♡ 가 소속되어 있는 정당으로
이렇게 7표를 행사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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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게 기권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둘도 없이 제일 미련하고 바보 같은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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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선거란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닌
차악이냐? 최악이냐? 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여러 논란이 있는 모든 경우의 수에서 해답이 바로 나옵니다.
멀리 돌아가면서 아주 깊게 생각할 필요조차 없어요.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모든게 답이 나옵니다.
아주 간단하죠.
이렇게 갑론을박 하면서 노력과 정성을 소모시킬 필요조차 없거든요......
2년전 이맘때 야권이 분열되서 폭망 총선이라고 외쳤을때
이때 이런 뉴스가 있었죠....
선거란 투표하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겁니다.
당시 야권분열로 폭망이 예상되는 선거를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하니까
야권분열이 되었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을 원내1당으로 만들어 버렸죠....
200석 운운하던 당시 새누리당이 왜 폭망했는지를 다시금 생각해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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