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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서 밝힐수 없다는 유서의 내용을 신문사가 공개한 이유는..
게시물ID : sisa_603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만비
추천 : 10
조회수 : 1003회
댓글수 : 61개
등록시간 : 2015/07/19 01:00:31
 
천황폐하에게 충성을 맹세한 찌라시의 기사를 보면,
 
임씨는 자신이 남긴 A4 용지 3장 분량의 유서에서 “내국인에 대해 절대 해킹한 적이 없다. 순수한 의무 수행을 위해 했다. 그런데 이번 일로 파장이 너무 커져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라고 나옵니다. 의도가 딱 보이네요.
 
자살할 사람이 유서에까지 거짓말 할 걸로 보이냐.
내국인에 대해서는 절대 해킹한적이 없다고 하지 않느냐.
그러니 내국인 해킹 의심 ㄴㄴ해
 
국정원에서 유서의 내용을 밝힐수 없다는데 저렇게 내용을 공개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근데 왜 성완종 리스트는 다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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