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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벌어진 저의 말실수 입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05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앵년아놀자ⓥ
추천 : 11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9/22 18:21:22
아.,-_- 오늘 아침에 경험한 실화이옵니다.. ----------------------------------------------------------------------- 제가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에 가서=ㅁ = 밀린 숙제를 하고있었답니다..-_- . . 담임이 오고-ㅁ - 조례를 하고 ,. 잠시 급한 회의때문에 자릴 비우게된 담임... 그틈을타 제짝궁이 저에게 말을 걸었다지요-_-..[공학이옵니다..] 무튼,. 제짝궁이 말을 걸더니 .. 짝꿍 - 나 어제벨트샀다- -乃 봐라~! 짝궁이 산 벨트는. , 등치에 안맞게 . . 오색찬란한 .. 빤짝이가 덕지덕지 . . 나비모양의 무늬도있는... 무튼 엄청 화려한벨트였습ㄴㅣ다- ㅁ-.. 일단 여자라서 화려한것에 눈길이 슝~ 가버려서= ㅅ= 오 이샠히 쎈쓰있는데-_ -? 이런말을 할려고준비를 했답니다..후훗 진짜 너무이뻐서 짝궁의 어깨를 한대 치고, 준비한 말을 꺼냈는데... .. 나 - 오~ 너 좀 섹스있다? .. 나- 응?..뭔가말실수.. 앗! 짝꿍 - 헐.. 너 얼마나 많이보길래=_= 입에서 저절로나오냐 ? .. 나 - 그게아니라!!; ㅁ;...@$@#$@#%#$%#$%@#$%@#%!@!#~!@$# 무튼, 오늘 변녀가됬... 젠장..-┏..... ㄴ 받침이.. 왜 ㄱ받침으로...흐엉;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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