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문통의 지지율 후광을 입는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지 싶다.
더 이상 큰 욕심은 갖지 않았음 한다..
현 시점에서 야당이 물고, 언론들이 물고 있는 시점에서 사회적 파급력은 아직까지 미약하지만
이재명 후보에게 내적 충격은 강하게 때렸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대통령 선거지형에서 내부자의 강력한 지지를 받지 못하는 후보는 100% 낙마한다.
이번 내부자의 광고등 문제제기는 이후보자에게 까방권 처방전이 아니라 강력한 경고인것이다.
더 이상 욕심내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인 것이다.
이 후보가 명심했음 한다.
분기탱천해서 헛된 꿈속에서 분수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즉시 그동안 쌓아 놓은 것조차 잃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