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도맴버들은 이 가요제를 하나의 축제로 즐기려고 안하고
다 자기들 행사용 음원돈벌이로만 생각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죠?
죄다 저번 가요제 음악은 행사를 못했다는둥 음원이 안팔린다는둥 왜 그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무한도전 가요제가 무도맴버들 행사랑 한탕음원 하려고 하는건가요...
이번 지디랑 나머지 아티스트들 재탕나오는것도 맘에 안들었는데 그나마 윤상이나 혁오같은 밴드들 나와서 그걸로 위안삼아 보려고 했는데
이번주 정형돈은 그냥저냥 봐주겠는데 박명수씨는 너무 자기고집만 내세우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