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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58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킁카킁★
추천 : 1
조회수 : 12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19 09:20:02
제곧내입니다.
버거집 알바생이라 알바하는날은 꼭 한끼씩 버거를 먹어요.
그리고 자취방에 돌아오면..
자꾸 얼큰한게 먹고싶어져서 라면을 찾게되더라구요ㅜㅜ
몸에 안좋을것같아서 걱정입니다만
고시원에서 국 끓여먹기도 힘들것같구요..
오뚜기 육개장(데워먹는 국) 이런게 더 나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용ㅠ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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