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전문점에서 악성제고 처리한다고 30%할인하길래 못마셔 본걸로만 한박스 사왔는데,
게중에 엄청 맛있는게 있고 처음보는게 많아서 한번 더 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람빅전용잔 행사에, 트위스트 맨자니타 6종 제고처분한다고해서 갔다왔네요.
이번달만 한곳에서 40여가지 이상 산듯합니다.
요즘에 맥주 좀 줄이려고 아예 안마셔보고 비싼걸로만 조금?씩 사오는편입니다만...
목표는 8월까지 나눠마시는겁니다. 근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미국쪽 IPA와 STOUT를 좋아하는편이라, 미국브랜드 위주로 사고있지만 영국쪽에서도 유명한것좀 많이 들여왔으면 좋겠네요.
퓰러스는 많이 들어왔는데 사무엘스미스는 전혀 수입이 안됩니다.
밸기애쪽도 제품이 워낙 많아서 차근차근 접근해보려하지만 값이 굉장히 높은것들이 즐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