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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는 장오연합의 우승에 큰 걸림돌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0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닐번호★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9 11:26:54
장동민
-김유현을 척척박사라며 비꼬았고 (뒤에 이어지는 김윷현의 반응을 보면 기분이 나빴다는 걸 짐작할 수 있죠) -오현민과 연합을 짜며 홍진호를 배재하고 플레이하다 나중에 1000원을 내라고 할때 말을 듣지 않는 홍진호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현민 - "저를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발언은 사석에서 친분이 있어 저런말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들은 좀 화가 났을 겁니다.
아니면 그냥 웃겼던가
- 시즌4동안 자신의 팀에 임윤선을 제외하고 플레이했고 그것을 명분으로 임윤선을 상대로 지목했습니다 : 오히려 명분만 따지자면 김유현을 지목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즌 3 광부게임부터 둘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진짜 좋아했는데 독선이나 경시 등의 태도가 뒤의 게임들, 혹은 결승전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수도 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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