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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404는 콩뽕과 장뽕이 둘다 사라진 날이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60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페디엠
추천 : 1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19 13:23:02
시즌1의 콩이란 사람은 이미 시즌1에서 우승과 함께 사라진게 확실하고

장은 잘난 리더일지 모르겠지만 장오연합에서의 장과오는

이상민보다 대의적으로 나은것이 있는가? 란 생각이...

악역을 자처한 이상민보다 선역인 척하는 장오가 지금은 더 이상해 보이기 시작...

장은 누구보다도 오가 우선이고 오는 나머지를 우승의 그림을 그리기 위한

피스 정도로 생각하는 느낌... 그러면서 차라리 이는 여긴 게임이고 잔혹한 사회적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악역이길 자처한다면

오는 본인 계산으로 이미 탈락자 까지 판을 다 짜놓으면서 게임을 이끌어가면서

대외적으로 보여주길 내 잘못이 아니야 나도 너무 슬퍼... 하는 느낌... ㅇ.ㅇ...

이준석은... 음.... 지니어스 게시판서 뭔 얘기 했나 보려 했더니 무슨 정치인 이준석 얘기만 하는 중인데

지니어스에서 보여주는 정치적 역량으로 정치했다간 목덜미만 너덜너덜해지고 사라질 느낌...

정치력이 강용석 반만 됬어도 장오 연합에 대한 반감 애진작에 만들고 나가리 시킬 수 있을법한데

뭐가 항상 혼자 생각하고 설득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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