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rr입니다.
아 정말이지...
간만에 이틀동안 작업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T모 사이트 열정페이의 기억이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오는 군요.
만화를 그리려고 타블렛을 쥐는데...
기억이 떠오름과 동시에, 손이 부들거리고 가슴에 격통이.....
쓰린 가슴 부여잡고 한번 리부트 시켜봤습니다.
데빌버스터
(홍보 아님. 당분간 작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음. 링크 없음. 막장 마도카마기카 본 분들이 여기 계셔서 그냥 올리는 거임.)
-분량은.... 제가 정식으로 그릴 때 3분의 1정도...? 즐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