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할때 얘네들 반짝이 푸는것 딱 수거한 거.
원래라면 아실리랑 학가레만 노렸는데 어쩌다보니 학미코랑 세라 반짝이도 딸려왔는데...
학가레야 이미 노풀이었으니 키풀되고 세라도 키-1풀로 시즌러닝에 공헌을 한 다음시즌에 키풀되서 유지보수용으로 자주 잡아넣고,
다음시즌 질렀을때 학미코가 네장이 와르르 튀어나와서 곧바로 키풀됨.
실질적으로 현재의 절 먹여살리는 카드가 저때 다 키풀됬다고 할 수 있습죠.
씁슬한 점이라면 그렇게 애타게 부르짖던 아실리는 기어코 아직까지도 추가드랍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아니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