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와 SEAL 을 많이들 생각하시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병사는(간부포함) "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과
공군특수구조대 흔히말하는 - 레스큐 를 뽑아보고자 합니다.
유해발굴단은 아마 전세계적으로 미국과 우리나라만 있는 특수병과로 알고있으며
하루 이동거리및 짊어지고다니는 장비무개가 40km 행군은 뭐도아닌 수준으로 알고있습니다.(산악으로만 40Km)
레스큐는 공군조종사를 구출하는게 주요 임무로써
어떤 오지에도 추락/불시착/탈출 등 생존만 확인되면 물불 안가리고 구조하러 들어가는 특수부대로써
조종사를 업던 짊어지던 안전하게 구출/복귀가 최우선입니다.
체력으로는 전군통틀어 탑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