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거카에 다이아랑 잡보를 산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몇주 전부터 4센 다야를 계속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거 절대 안보내고, 다이아 크기가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4센 다이아몬드만 2-3일 간격으로 4개씩 보내더라구요.
4센 다야가 도대체 어디서 드랍되나요?
5센이나 10센 다야라면 킷이나 상자를 까서 먹었나보다 할텐데
이분이 4센만 계속 보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4센 다이아 드랍처가 따로 있나요?
혹시 4센 다야를 더 많이 갖고있는데 한꺼번에 다 보내면 골드가 부족해서 못살까봐 조금씩 소분해서 보내는걸까요?
판매자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면 뭐야 이사람 왜 이런거 물어봐;; 하면서 다른사람한테 팔까봐 못물어보겠어요.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