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 이상 이재명도 본격적인 총력전으로 나오나보네요.
본격 여론선점전쟁이 시작됐네요.
며칠 몇시에 포털에 글이 올라올것을 알고 손꾸락 사단에게
출격대기를 해놓지 않고서야 저렇게 약속이나 한듯 일률적일수가 있을까요.
"내가 이재명이라면 더하면 더했다.."
요 프레임은 이재명이 한참 잘나갈때 단골 쉴드방식이었죠.
부끄럽지만 저도 저런 적이 있었습니다.
"나같으면 욕으로 안 끝난다. 어머니를 건드려? 죽여버리지 저걸.."
저또한 이재명이 주입한 일방적인 정보의 피해자였던 거죠.
몇년 전 방식이 지금 재현되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일반인이 혹 할만큼이나 규모가 대대적이네요.
읍읍이가 뭘하든지 극악의 조직력과 필사적인것 하나만큼은 알아줘야 할듯....징그럽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