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커뮤는
이재명이 못나도 민주당보고 찍자.
이재명은 못 찍겠다. 무효표! 기권!
이러고 놀다가
남경필 찍어서 이재명 떨어트리자!
이러면 얻어 맞는데.
여초는 울면서 무조건 2번. 2등표 몰아줘서 1등 떨어트리자 이럼.
대신에 나머지는 1번 찍어서 차이를 보여주자. 이런 게 대세입니다.
거의 증오하는 수준이죠.
신문광고며 집회도 여초에서 주도하고 있죠.
이해가 가는 게, 여초 카페에 손가락들이 잠입해서
문프 이상한 합성 이미지 뿌리면서 모욕하고
문프 지지자들한테 달빛창녀단부터 쌍욕을 하다 걸렸으니까요.
호구도 아니고 그런 소리 듣고, 찍어줄리가 없을 듯.
심지어 선관위에서 여초 카페 지목해서 사찰하다가 털리기도 했죠.
남경필 도정 잘한 것도 올라오고 지금 난리도 아닙니다.
딴지야 찻잔 속의 폭풍이라고 불러도 할 말없지만.
여초 카페에서는 자발적으로 욕설파일 휴대폰에 넣어다가 미용실가면 푼다니
앞으로 민주당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