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에 의혹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아침에 나간사람 실종신고 받고 시신 발견이 12시 인건 말도 안되고
유서 내용은 아무리 봐도 곧 죽을 사람이 썼다고 보기엔 믿기지 않죠.
이번 뿐만 아니라 유병언 시신발견도 의혹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이고 그 좋은 머리를 나쁜일에 써먹어서 문제일 만큼 영리한 사람들 많을텐데
왜이리 허술하게 할까요
어차피 대충꾸미고 언론에 내보내면 국민들은 그것만 보니 상황 나빠지기전에 빨리 저지르자는 생각일까요.
의문점들이야 관심있어 찾아보는 사람아니면 모를테니...신경도 안쓰겠죠.
언론을 장악하니 이젠 뻔뻔하게 나쁜짓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