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찢베충들 무쟈게들 몰려오죠.
여론조사 지지율 보면 이럴 필요없는데,
왜 찢베충들이 오유 시게에 몰려들까...?

과거에 경험했던 지선들을 생각해보면
대부분이 그랬어요.
지지율보다 투표 참여율이죠.

원래 지선 투표율이 별로 안좋은데,
적극적 투표층인 '자칭 보수'층의 투표율이 높았죠.
그나마 기대하던 젊은 민주당 지지층을 잡아야 하는데,
요새 인터넷 커뮤니티는 대부분 반 이읍읍이고...

여론조사 지지율이야 투표율이 받혀주지 않으면 개꿈이고,
남갱필이와 자한당 쓰레기들이 본격적으로 공격시작.

읍읍이 진영은 이제 선거 시작입니다.

오유님들도 이참에 닉마다 메모 부지런히 하셔서 대비하시구요.
우리 여론조사에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실천합시다.

우리는 문프만 보고 갑니다.

정치인의 구분은 문프에게 도움이 되는 이와
해가 되는 것으로 나누면 됩니다.
누가 문프 뒤에서 칼질할까... 그넘만 피해 갑시다.

판단의 기준은 오직 노짱과 문프면 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