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신의탑)
제가 베도때부터 신의탑 작가를 봐왔던 사람인데
1부 초반에 한번 발전한 것 이후로 지금까지 전혀 발전이 없던 작가였는데
이번화에 발전한 게 눈에 보이네요..
(이번화 신의탑)
컷구성도 바뀐 것 같고..
특히 전투씬은 여태까지 휙휙 넘길 정도로 이게 뭐냐 싶었는데
지금은 정말 장족의 발전................................
그림체도 갑자기 고퀼도 등장.......
이번에 작가님 컨디션도 좋았나 봅니다.....
매일은 안 바라고 그래도 이 페이스로 조금만 유지해줘도 계속 볼만 하겠습니다..
이제 설정드립(?)이랑
애들 표정이랑
몸동작만 좀 다양화하면 괜찮을 듯 싶구만요..
표정 너무 일정해서 지겹고..
몸동작도 너무.. 맨날 그리는 동작들만 그린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