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사우스햄튼의 주전공격수이자 이번 브라질월드컵에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하는
리키램버트의 리버풀 이적이 거의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또한 리버풀은 램버트가 마이애미(잉글랜드 대표 전지훈련)로 출국하기전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길 원하고있습니다.
지난시즌 사우스햄튼의 돌풍을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로 떠나면서 많은 사우스햄튼 선수들이 이에 실망하고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타팀이적을 고려한다라는 설이 있었는데 그 첫발주자는 램버트의 리버풀 이적이네요
사우스햄튼이 부채도 많고 구단적자가 심한 상태라 이번 이적시장에서 꽤 많은 선수 유출이 있을거같은데..
리버풀이 여기에 랄라나, 로브렌도 영입도 확정짓고 스쿼드 빵빵하게 다음시즌 챔스까지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YN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