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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생활을 넘으면 안된다.
게시물ID : sisa_1058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12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14 20:17:02
정치는 어릴때 부터 꽤 관심이 가는 분야였고 이명박근혜 이후 tk 자한당의 지역패권정치를
보면서 신물이 났고 동남권신공항때문에 그동안 새누리지지를 접고
문프만 바라보고 여기 까지 왔네여,

특별히 오프활동은 하지 않았는데 다들 그렇겠지만 온라인 활동은 참 열심히도 했습니다,

문프는 울지 않는새를 울게 만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처럼 문프는 세상을 바꿀수 있는 분이고
역대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총선이후 자한당은 망할거라고 예측했었고 거의 다 온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문프의 대선 득표율도 41~42 정도 될거라고 한것도 거의 비슷했구,,

다음 유력주자는 김경수가 될거라고도 생각했었고 이번 경남도지사에서도 거의 유력하지 않나 봅니다,

그러나 생각대로 되기는 했지만 더민주에 대해서 너무나 실망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읍읍 추미애 더민주 지도부를 보면 솔직하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이제 뭘 더 해야햐죠? 솔직히 자한당과 홍준표 비판하고 기레기 비판하는것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더민주 지도부와 결합되어서 뭐라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현 정치상황에 대해서 허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가장 좋은 정치는 국민들이 정치걱정을 하지 않는것인데 그렇게 따지면 그렇게 바라던 문프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정치걱정을 더하게 되는군여,, 문프 걱정 김경수 걱정,,,

더이상 관심 갖지 말고 오유 탈퇴나 할려고 글을 쓰는데 그러면 더 안될것 같습니다,

자한당, 바미당과 결탁한 더민주 지도부를 때려잡는 심정으로 앞으로도 신나게 깔것입니다,

문프와 김경수 만은 끝까지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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