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의원과 정두언 전 의원은 여당의 승리로 보는 듯 하네요

일단 4명의 국회의원 사퇴는 처리됐고(솔직히 이걸 위해서 특검 받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야당 입장에서는 특검하자고 조르고 조르면서 지방선거까지 가야하는데 이렇게 특검을 덥석 받아버리면 야당은 지선까지 할 게 없다고 

그리고 특검은 오늘 이후로 사라질거라고 저들은 예상하던데  특검이 그렇게만 사용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렇게 놔둘 언론들과 자한당이 아닐텐데  김성태가 벌써 여사님 입에 올리던데 그 무식한 입을 어찌해버리고 싶은 지경입니다

후반부에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간단히 언급하는 정도

혜경궁이나 욕설에 대해서도 이제서야 저들도 알아보고 들어본 모양이네요  이제껏 주요 관심사가 아니었던듯  지지자인 우리들만 심각했었나보네요

암튼 그런 내용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유툽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