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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구역질이 납니다.
게시물ID : sisa_1058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136
조회수 : 347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5/14 23: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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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본인의 모친까지 

지 정치의 수단으로 삼는 사진을 봤습니다.

벌레의 SNS가 아니었으면 

어느 누가 그 가족사를 알까요?

벌레 스스로가 SNS를 이용해서 

야비한 짓거리를 다한  것이 문제의 시작인데

이젠 모친 마저 정치의 수단으로 사용하네요.

어느 누구도 그 모친을 향해 단 한마디도 안했건만.

온 동네방네 까발긴 건 정작 벌레 자신이었건만,

저 비열하고 비루한 벌레를 어찌해야 할런지.

추미애 넌 한라에서 백두까지

삼보 일백만배를 해도 

용서 받지 못할 짓을 하고 있다.

차마 그 사진은 못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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