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맞불집회 공작처럼. 
어떻게든 건수하나 잡아서 날릴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왜냐면. 
김총수. 주진우가 잘 하는게.
다년간의 노하우로 잘 하는게
<계좌추적>이잖아요.

사실 
이명박 날린것도.
박그네. 최순실때도.
그들의 <계좌추적능력>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이거 국내에서 이정도로
이 능력을 가지고 추적할수 있는 사람
주기자밖에 없지 않니요..??

이게 왜 중요하냐..??
계좌란 항상 흔적을 남기잖아요..?

3성입장에서 
자한당은 버린카드고..
분명 다음 세력을 키울때
적어도 자한당쪽 사람을 키우진 않을거란 말입니다.

아마도.
국민들에게 꽤 매력적인.
그런 인물일 겁니다.

3성은 썩은 동아줄을 
두번 이용할 정도로 바보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번 남북 정상회담으로
50대 이상. 나이드신 분들. 
그러니까.
자한당 핵심지지층도 
어느정도 와해됐고..

3성 입장에서
더이상 이쪽(자한당)은 믿을게 없어요.

그러면 
앞으로.
새로운 세력을 키운다할때.
이걸 잡아낸다면.
그 결정적인. 증거는 또 계좌가 되겠죠.

주진우는
이 인간들 해외로 빼돌렸다가 우회지원하는 
그런 꼼수나 패턴을 구체적으로 알잖아요..???

야밤에 다시 생각해보니 
김총수. 주진우.
정말 없어선 안될 소중한 자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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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읍읍은 
3성이 키우다 이미 버렸을지도 몰라요.
사람들이 벌써 다 눈치 채버렸으니까요.

또 물색중일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