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올리려고 노력한 결과.....
얼추 한달여는 잘 지켜온것 같습니다.작심 삼일이라 그랬는데
용케도 한달을 잘 버텼네요.스스로가 대견할 정도입니다.
(그간 얼마나 끈기가 없었으면..-_-;)
아무튼..허접한 만화,꾸준히 봐주신 분들 덕택이네요.^^
더열심히 하겠습니다.좋은하루들되세요~
꾸벅..
고기먹는나무/그래도 리플 달아주시면 계속 답장 드리지 말입니다.
근데 점점 리플수가 늘어나면 그것도 걱정이지 말입니다.
그래도 감사하지 말입니다.^^
이화영/음..그러셨군요.순자는 아마 지구에 도착해서도 잘 살겁니다.
저런타잎이 쉽게 물먹을 타잎이 아니죠.절대.-_-;
그렇다고 맘대로 망가트릴수도 없는지라..좀 두고봐야겠습니다.
Requiem/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좋아요/헉..그랬군요.어설프게 짧은지식이 드러나버리니..*-_-*
다음부터 조금은 알아보고 적겠습니다.
BlackCrow/그렇죠 뭐.사실대로 애기했는데 어쩌겠습니까.음하하.
Love_Eraser/하하..공동작업중인 친구가 제 홈피에 있는 캐릭터를
장난으로 그려넣은겁니다.콘티에는 없던건데 들어가있네요.
왕자는 호랭이 맞구요,3번째컷의 마스크와 입이떨어진건
그냥 대사칸만 넣으면 좀 밋밋할것 같아서 그랬네요.
그리고..이번편 보시면 아시겠지만 착륙이 좀 화려(?)
합니다.담편부터 또 어찌 나갈지 머리싸매고있네요.
아빠가안와/헉..그랬습니까?아마 리플 다신분들은 모두 리플을 드렸을
텐데..혹시 튜브코믹에 제가 적어놓은게 아닐까 싶네요.
두편을 연재 하다보니 저도 헷갈립니다.으으음..뭔가
대책을...-_-;
Jmin/와하하.저도 동막골 재밌게 봤더랬지요.^^이름은
그냥 아무거나 지은건데,저도모르게 따왔을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