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03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져이스★
추천 : 12
조회수 : 1401회
댓글수 : 83개
등록시간 : 2015/07/20 16:16:54
이인제.
제13대 부터 지금까지 약 30여년간 정치계에 있으면서 누구보다
식견이 높다. 경기도지사의 경력으로 행정업무에도 탁월하다.
피닉제라는 별명만 봐도 그가 국민들사이에서 매우 친근한
정치인이라고 할수있고 실로 인지도도 매우 높은편이다.
음흉함, 막후정치꾼같은 느낌의 김무성과는 차원이 다른 인물
이다. 이인제의원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비록 지금은 잠룡
이지만 담대선에선 알을 깨고 나오길 바래본다.
경선에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과감하게 탈당하여
대선에 출마한다면 새누리vs새정연vs이인제 3강구도에서
피닉제라는 타이틀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걸 증명할수 있을것
이다. 이인제의원에게 단순한헛바람을 넣을려는게 아니다.
상당수 국민들의 염원과 그 자신안에 꿈틀거리는 용의본성을
외면하지 말길 바란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