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돌아보라 하더니 침뱉었다” 한진家 이명희 운전기사 진술
게시물ID : sisa_1058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15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15 09:29:29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가 운전기사에게 신발을 던지고 침을 뱉는 등 상습적인 폭행을 가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특히 경찰은 수년간 이씨의 수행기사로 일했다는 A씨의 피해 진술과 막말 녹음 파일을 확보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씨가 신발을 벗어 뒷통수에 던졌다"거나 "뒤를 돌아보라고 해 고개를 돌리니 이씨가 침을 뱉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출처 http://naver.me/G3IeC4en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