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폴아웃) 론섬로드... 스포주의
게시물ID : gametalk_266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트
추천 : 1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20 17:40:01
ScreenShot41.jpg

론섬로드 진행할때쯤에 설득이 100이라서 설득했더니 율리시스랑 싸우지 않고, 같이 팀플을 하는군요... 캬... 배달부의 전설!

근대 진짜 배달부들이 모여있는 모하비 익스프레스는... 엔클레이브도 함부로 건들면 안되겠네요...;;;

ScreenShot42.jpg

아이봇찡 ㅠㅠ.... 감정표현하는 아이봇은 마치 도그밋과 같았습니다... ㅠㅠ

ScreenShot43.jpg

폴아웃의 명대사...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않는다...

ScreenShot44.jpg

엔딩보고나서 다시 디바이드에 가면, 율리시스가 이렇게 앉아있습니다... 말을 걸어보면....

ScreenShot45.jpg

이곳에 남아있는 이유는... 낙인찍힌 자들, 터널러, 데스클로같은 극악 무쌍한 밸붕몹들이 모하비로 넘어가지 못하게 막기 위해서 라는군요...

수문장 율리시스, 하긴 율리시스 정도가 아니면 누가 저걸 다막을수 있을까요. 

ScreenShot46.jpg

에... 그건좀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자기합리화 처럼보임 ㅠㅠㅠ

ScreenShot47.jpg

이건 ... 마지막 보관함에서 율리시스의 마지막 테이프에 나오는 대사인데요, 대사를 여기서 틀어서 보다보니까... 이런그림이 나왔네요...

직접말하지 그랬엉... 츤데레 율리시스 ?!

전 율리시스의 이 마지막 대사가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그 상징을 등에 지고, 그걸 자랑스럽게 입어다오...

크으...

이로써, 폴아웃3 수도황무지에서 아부지를 따라 볼트를 나선 댄큐의 모하비 황무지까지의 모든 dlc가 끝났군요...

정예폭동 진압복도 맨날 입고 다니다 보니까 좀 지겹네요... 슬슬 모딩을 시작하기로 하죠 ...


지금도 플레이중!

나중에 또 올릴꼐요 ~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