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게시판에 교양수업타과학생, 도서관 헬스장 편의점 커피숖알바 등
어디서 굉장히 맘에드는 여자를 발견했는데 어떻게 번호를 따고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고민이 많은거같아
도움이 될까 해서 새벽에 써봅니다.
길면 안읽으니 짧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당연히 몇번의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어디서든지 처음에 말을 걸 때는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고, 시간적여유가 있을때 해야함.
ex) 수업이 끝나고 나가서 "혼자" 걷고있을때, 커피숖에서 손님이 거의 없을때 등....
2. 초장에 너무 급하게 나가려고 하지말기 ( = 처음부터 꼭 번호를 물어볼 필요없음)
처음에는 그저 인사 / 나이 정도만 서로 교환하면 됨. 이름, 번호까지 꼬치꼬치 알아내려하면 여자쪽에서 무서워함.
(ex : 편의점 : 안녕하세요 저 이근처 살아서 자주올거같아서요 ㅎㅎ 그냥 오면 인사하고 지내요 )
(ex : 헬스장 : 저도 이헬스장 다녀서 ..ㅎㅎ 가끔 마주치면 인사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서요 ^^ )
이정도로 가볍게 끝내고 다음부터 자주 마주치면서 간단한 인사만 반복하는게 정석임. 초장부터 길게 얘기하려고 발악하면 역효과
3. 번호물어보기
첫인사를 하고 일주일정도 몇번 더 눈도장과 가벼운 인사를 반복하면 님은 이제 "생판남" 이 아닌 얼굴을 알고 인사하는 사이가 됨.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름과 번호를 물어봐야함.
여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이름과 번호를 물어보는 이유를 알테니 처음에 그냥 대놓고 물어보셈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만약 남친이있다면 더이상으 헛고생을 하지 않기위해서라고 꼭 물어봐야함.
있다 ==> 일찌감치 접기.
없다 ==> "아 그러세요.. ㅎㅎ 혹시 성함이랑 번호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중요 : 여기서 앞으로의 판도가 80%가 결정이 남. 무슨말이냐면 여자도 보는 눈과 취향이 있다.
님이 도저히 남자로 매력이 안느껴지는사람이라면 안알려준다. 보채도 안알려준다. 그냥 접어라.
여기서 빼는 듯 하면서도 결국 알려준다. ==> 매우 바람직한 결과다. 여자도 님에게 어느정도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이렇게 연락처받기까지 성공했다면, 이제는 크게 어렵지않다.
맛있는거 사주고, 안부연락 자주해주고, 근사한데 데려가주고, 만날때마다 옷, 스타일 신경써서 멋진모습 보여주려 노력하고,
매너있게 잘 챙겨주고 하다가 사귀자고 질르면 된다.
사귀자고 할때도 중요한 법칙들이 있는데 오유인들은 지금 그것을 배울때가 아니니 윗 내용이라도 참고를 많이 하면
2014 솔로탈출에 꽤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레알 중요한거 하나
<< 예선을 통과하지못하면 본선은 밟지도 못한다. 예선은 외모이다. 외모를 먼저 가꿔야 뭘 하든지 말든지한다. 뱃살부터 집어넣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