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고 결론도 없는 이준석 정치 얘기가 나올줄이야..
이번 에피 진짜 재밌지 않았나요.
시즌 3에서 제대로 무언가 반격한적이 없는 김유현이 반격의 조짐도 보이고,
헛발질만 계속 해대던 김경훈도 저번 에피에 이어서 꽤 머리쓰는 전략을 썼고
그냥 그림자처럼 존재했던 최연승이 이준석이랑 편을 짜서 크게 장오 연합을 이기는 장면
그리고 데스매치에서 임윤선변호사가 보여줬던 능력
진짜 볼거 많았는데..
후 왜 이렇게 재밌는 내용 놔두고 다른얘기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