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게는 눈팅은 많이 했는데 글은 첨 써보네요
어제 문재인 의원의 <<1219 끝이 시작이다>>를 다 읽고나니 시간상 이게 올 해의 마지막 읽은 책이 될것같더라구요 ㅋ
가끔 이럴때 나도 모르게 읽었던거 정리해보고 싶은 바람이 들 때가 있잖아요? 으하하 나 이렇게 읽었다! 하면서 스스로에게 자랑하듯 ㅎ
그래서 책장 보고 올 해 읽었던 책들 한 번 적어봤어요~
모피아 / 우석훈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2,3 / 노엄 촘스키
박정희의 맨얼굴 / 유종일, 이정우, 박헌주, 김상조, 박섭
FTA 한 스푼 그리고 질문 하나 / 우석훈
당신들의 대한민국 1권, 2권 / 박노자
화차 / 미야베 미유키
카스테라 / 박민규
죽음이란 무엇인가 / 셸리 케이건
탐욕의 시대 / 장 지글러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 진중권
응답하라 피디수첩 / PD수첩 제작진
박원순과 시민혁명 / 유창주
잡동사니 / 에쿠니 가오리
진보의 재탄생 / 노회찬 외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J.M.바스콘셀로스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 강풀 , 홍세화 , 김여진 , 김어준 , 정재승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2 / 로렌 와이스버거
강신주의 다상담.2 / 일,정치,쫄지마 편 -강신주
와주테이의 박쥐들 / 이동형
1219 끝이 시작이다 / 문재인
끝!
으하하 쓰고나니 왠지 부끄러워
빨리 사라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