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구 한국에 드가서 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이고 싶은데...
지금 한국이 헬이라는 말이 있어서 ㅠㅠ 고민중입니다
해외이고..회사에서 상사때문에 막 머리가 붕뜬 느낌까지받을정도로 스트레스가 받고있구요 ㅠㅠ
스트레스 풀만한것도 없는 해외의 시골입니다...
한국 지금 어떻나요? 살만한가요?ㅠㅠ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시픈데.... 지금 한국 사정때문에...좀 걱정됩니다...
다음 대선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기도한데.... 스트레스 때문에 뭔가 쓰러질거 같아요 ㅎㅎㅎ
스트레스 받아서 술로 풀려고 햇는데.... 이거뭐.... 머리가 붕뜬게 술 먹으면 쓰러질거 같은 기분때문에 억지로 금주중입닌다 ㅎㅎ
에고...두서 없이 썻는데...
글 읽으신분들은 저와 같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스트레스 때문에 화병날거같은 직장(해외 시골) vs ( 2) 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일수있는 한국 (지금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