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맹목적으로 사회 흘러가는데로..주위사람 눈치 봐가며 살다가
이젠 프로그래머로의 꿈이 생겨 제 인생을 좀 살아보려 합니다. 회사 그만두고 전공도 바뀌고 돈도 안되고 하지만
인생 머 있나요 열심히 해볼려고요..
머 IT업계의 이런저런 좋지않은 소리들이 많아서 고민도 많이 했는데
중요한건 되고 안되고가 아니라 하고 싶냐마냐인거 같습니다.(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 걸수도 있겠지만 ㅋ)
일단 가까운 목표는 앞으로 2년~!!
초심 잃지 않도록 많이 응원해주시고..2년뒤에 꼭 멋진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서 오유에 자랑할테니 그때 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