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동물병원 진료비로 6만원이나와서 어머니가 내주셧어요
거기까진 좋았어요..
다음날 저에게 어머니가 3만원을 달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열심히 인턴을 해서 돈을 벌었죠 ...
그래서 3만원을 부모님께 줄려 햇는데 탐욕으로 결국 영화관에서 영화보는비 7000원 카드팩지르는데 15000 남은 8000원을
편의점식비에 썻어요
그리고 1달후 그러니 오늘... 갑자기 돈을 달라고 그래서.. 제가화들짝 놀라서.. 너무 미안하다고 다음달 월급나오면
다시주겟다 받자마자 어머니 통장으로 보내주겟다 신신당부를 햇는데 .... 통장을 정리해서 요번주 금요일 보여달라고 그러는거에요...
하 ..정말 어떻게 하죠..? 혼날꺼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ㅠㅠ 정말 제 자신이 미치도록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