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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05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랗다못해
추천 : 0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03 00:29:15
여전히 난 너의 온길 느끼고
여전히 난 너의 얘길 되뇌고
여전히 난 너의 자릴 지키며 살아
여기서 임한별군 목소리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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