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사건에서 크게 환대한만큼 큰 기대를 가지신 분들이 많았던거 같고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많은 이들이 떠나갔는데
이번엔 소소하게 환영하는 분위기로 가네요
또 많은 이들이 고질적인 문제로 떠나갈 것을 압니다
저도 뽐뿌 휴대폰 사러 자주 들르면서 글 분위기도 훑어보고 했는데
모난 곳 없는 곳이 뽐뿌이니 만큼 트러블은 적겠지만
이 곳의 모난 부분에 상처입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부디 맘주기 전에 본인에게 맞는 곳인지를 겪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곳이 많이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지만, 아직 바보가 변하지 않았기에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