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같은학교 같은과 cc입니다
얼굴은 그렇게 이쁜편이진 않지만 제눈엔 귀여워보입니다.
제말도 잘듣고 너무 착하지만 나머지는 다챙겨줘야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생각이없고 좋게 말하면 미래에대한 생각을 
안한다고 할까요.. 
제가없으면 이미 학점도 f나왔고 학교도 안나오고 그랬을거에요
이유를 들어보면 아직도 어린애마냥 학교를 왜다니는지
모르겠다. 재미없다. 자기가 알아서 나중에 후회하면서 
느끼겠다는 식입니다. 이미 이런문제는 아주 많은데 
가장큰 문제만 말하는거에요..너무 제가 챙겨만 주다보니
지친다고해야하나 여자친구 깨우다가 늦은적도 많아요..
하나하나 여자친구를 포기하는거 같아요. 
좋아해도 헤어질수있나요?.. 정도너무많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서없고 맞춤법 틀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먹고싶은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