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할까요,,

오늘 밤 12시경에..

얘기하자던데요..-_-(저 남자입니다..)

과연 떨려서 말할수가 있을까요..

5년동안 웃고지내던 여자친군데..

막상 이러니깐 기분이 이상하네요..

여러분은 어땟나요?

고백하고 난 후 .. 

아직 그 여자친구한테 고맙다라는 말밖에 못들어먹었습니다..-_-;

뭐라고 해야할까요..

돈도 없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합니다..-_-;;

그래서 온라인상으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죵..-_-;

내가..언어의 마술사였으면 하는 바램이..

유머감각을 기르려고 1년전쯤인가..그때 가입하고..

하지만 여기와서 스트레스만 날릴뿐..ㅋㅋ

뭐라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야 할까용-_-..

제길..미적분 공식이 눈에 안들어옵니다..-_-;

뭐라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야 할 지 . . 도와주십시오..-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