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청한 손가혁들 이걸 계속 뉴스 탑픽에 걸어두며 일반인들까지 선동해서 남경필 일점사 하네
자, 어쩔래 갱필아? 니 부하까지 이재명한테 줄 서는 굴욕을 공개적으로 당했다.
잘하자 형수욕설 보정해서 보확찢 없는 걸로 들어봤는데도 직접 들으니까 깨더라
그거랑 김혜경씨 "이년이.."+" 청소부 아줌마도, 노숙자도 아닌 집안 어른에게 이런 식의 문자를 보내냐" 가야지
아니 자기 친조카도 아니고 시조카한테 ....그것도 서로 친하지도 않아 왕래도 없다며... 다 큰 성인인데...참
......그라고 이것도 단디 준비하래이......성남시정 민낯.....이기 마지막 목을 쳐야 한데이
고의 모라토리엄....나올 때 오히려 시 부채 늘려놓음
무상복지 3대장중 무상교복은 시행도 안됐고 청년배당은 선착순 몇천명 그것도 상품권 깡으로 문제 많음.....민주당 시의원과도 험악하게 싸우는 동영상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