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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갤럽 여론조사, 문재인 1위...비노 흔들기 이제는 '그만'
게시물ID : humorbest_1059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백백마법사
추천 : 49
조회수 : 3122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5/15 12:19: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5/15 10:35:24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5년 5월 12~14일(3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총 통화 7,001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 (※ 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
- 정당 지지도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 김무성 vs. 문재인

4.29 재보궐선거 관련
- 재보선 결과에 대해 문재인 대표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하는가, 그럴 일은 아닌가?
- 재보선 결과는 정치권에 대한 전국적 여론 vs.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
- 재보선 별도 실시 폐지 주장에 대한 찬반

주요 사건
- 5/12 국회, '민생3법'(소득세법/상가임대차보호법/지방재정법 개정안) 통과
- 5/12 박근혜 대통령, '북한 도발에 단호 응징'
- 5/13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 / 북, 야간 해상사격훈련
- 5/14 이완구 전 총리 검찰 출석 / '유서대필 사건' 김기훈 무죄 확정
- 성완종 리스트 수사 / 연금 개혁 관련 공방 /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분란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이 2015년 5월 둘째 주(12~14일 3일간)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40%는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5%).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 주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2%포인트 하락했다. 긍정률은 3주 연속 40%, 부정률은 50% 언저리에 머물렀고 응답자 특성별로도 두드러진 변화는 없었다.
각 세대별 긍정/부정률은 20대 18%/69%, 30대 20%/70%, 40대 27%/61%, 50대 54%/38%, 60세 이상 75%/20%로, 2030 세대와 60세 이상의 평가가 상반됐다.

◎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424명)은 72%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18명)은 80%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314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1%, 부정 64%).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401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1%)(+3%포인트), '외교/국제 관계'(17%),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복지 정책'(5%), '연금 개혁'(5%)(-3%포인트), '부정부패 척결'(5%) 등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505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소통 미흡'(16%)(+3%포인트), '인사 문제'(10%)(-3%포인트), '경제 정책'(10%),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8%),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6%),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5%), '주관/소신 부족'(5%), '복지/서민 정책 미흡'(5%), '독선/독단적'(5%)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 직무 평가 이유는 전반적으로 지난 주와 비슷했다.




정당 지지도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2%, 정의당 4%, 기타 정당 1%, 없음/의견유보 31%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 주 대비 1%포인트 상승, 새정치민주연합은 2%포인트 하락했다.

◎ 4.29 재보궐선거를 기점으로 새누리당 지지도는 40% 선을 회복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3주 연속 하락, 올해 최저치(22%)를 기록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한국갤럽은 2014년 8월부터 월 1회 빈도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주(5월 6~7일) 실시한 예비 조사에서 전국 성인 807명에게 '차기 정치 지도자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물어 자유응답된 상위 인물 중 여야 각 4위까지의 정치인을 선정했다. 이번 주(5월 12~14일) 본 조사에서는 예비 조사에서 선정된 여야 정치인 각 4인(총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묻되, 그 외의 인물 자유응답도 허용했다. 차기 대선 후보군의 윤곽이 뚜렷해지기 전까지는 이같은 방식으로 조사할 것이다.

● 5월 예비 조사에서 선정된 여권 후보는 김무성, 김문수, 오세훈, 정몽준, 야권 후보는 문재인, 박원순, 손학규, 안철수다. 4월 후보군과 비교하면 8인 중 5인이 동일하며 이완구 전 총리, 이재명 성남시장, 홍준표 경남지사가 제외되고 손학규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몽준 전 의원이 포함됐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문재인 15%, 김무성 12%, 박원순 11%, 안철수 10%
- 새누리당 지지층: 김무성(24%) 외 두드러진 인물 없는 가운데 의견유보 31%
-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문재인(34%), 박원순(20%)-안철수(20%), 의견유보 9%
- 무당층: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등 야권 인물 선호, 의견유보 42%


한국갤럽이 5월 12~14일(3일간) 전국 성인 1,001명에게 예비 조사에서 선정된 여야 정치인 각 4인(총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15%),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2%), 박원순 서울시장(11%), 안철수 의원(10%), 오세훈 전 서울시장(7%),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 손학규 전 의원(4%), 정몽준 전 의원(4%) 순으로 응답됐고 3%는 기타 인물,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 문재인 대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선호도 20%를 웃돌았으나 이번에 15%로 하락, 김무성 대표는 3개월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해 박원순 시장, 안철수 의원까지 네 명의 선호도가 모두 10% 초중반으로 나타나 서로 간 격차가 줄었다. 이들은 작년 8월 이후 매월 조사에서 1~4위에 들었다.

◎ 여권 후보군에서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연루된 이완구 전 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가 빠지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정몽준 전 의원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야권 후보군에는 손학규 전 의원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그는 작년 7.30 보궐선거 직후 정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의 난국(難局) 속에 다시금 주목받았다.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424명)에서는 김무성(24%), 오세훈(14%), 김문수(10%) 순이며 31%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18명)에서는 문재인(34%)이 선두, 박원순(20%)과 안철수(20%)가 뒤를 이었고 의견유보는 9%에 그쳤다. 한편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314명)은 박원순(15%), 문재인(14%), 안철수(9%) 등 야권 인물을 선호했다(의견유보 42%).



만약 다음 대선에 현 여야 대표가 출마한다면: 김무성 42% vs. 문재인 38%
- 새누리당 지지층 4월 66% → 5월 78%가 김무성 선택
-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81%, 무당층 41%가 문재인 선호하지만 지난 달 대비 약세


현 여야 대표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정치 지도자, 즉 대선 후보로도 꼽히는 인물들이다. 만약 다음 대선에 이 두 사람이 출마한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42%는 김무성, 38%는 문재인을 답했으며 2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김무성이 문재인에 14~20%포인트 열세였으나, 이번에는 김무성이 문재인을 4%포인트 앞서며 비등한 경쟁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는 최근 양당이 처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4.29 재보궐선거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냈고, 연금 개정안을 둘러싼 당청 갈등도 더 이상 확산되진 않는 모양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 책임론 등 당내 갈등이 수습되지 않고 있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4월 66% → 5월 78%가 김무성을 꼽았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4월 86%→ 5월 81%가 문재인을 선택했다. 무당층은 문재인 4월 45% → 5월 41%, 김무성 4월 16% → 5월 18%, 의견유보 41%였다. 지난 달과 비교하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김무성 대표에게 신임을 더했지만, 문재인 대표를 지지했던 새정치민주연합과 무당층 일부는 이탈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재보궐선거 관련

지난 4월 29일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는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네 개 지역 중 3곳에서 새누리당, 1곳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여야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 최고위원회의 파행, 당내 계파 갈등으로 확산되는 분란을 겪고 있다.

● 한국갤럽이 이번 재보궐선거 후 제기된 몇 가지 사안 - 문재인 대표가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사퇴해야 하는가, 이번 선거 결과는 정치권에 대한 전국적 여론 반영 vs. 지역 주민 의견인가, 재보궐선거 별도 실시를 폐지하자는 주장에 대한 찬반을 알아봤다.

재보선 결과, '문재인 대표가 사퇴할 일 아니다' 53% > '책임지고 사퇴' 33%
-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81%, 무당층 62%는 '사퇴할 일 아니다'
- 새누리당 지지층은 54%가 '사퇴해야 한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4곳에서 당선자를 한 명도 내지 못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러 모로 혹독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문재인 대표가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국갤럽이 2015년 5월 12~14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이에 대해 물은 결과 53%가 '사퇴할 일 아니다', 33%는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 문재인은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인 만큼, 그의 거취에 대해서도 새누리당이 아닌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의 의견이 더 중요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18명)의 8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314명)의 62%는 문 대표가 책임지고 사퇴할 일이 아니라고 봤고, 새누리당 지지층(424명)만 '사퇴해야 한다'(54%)는 의견이 '그럴 일 아니다'(30%)를 앞섰다.




재보선 결과, 정치권에 대한 '해당 지역 주민 의견' 51% > '전국적 여론 반영' 37%
-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72%, 무당층 57%는 '해당 지역 주민 의견'
- 새누리당 지지층은 56%가 '전국적 여론 보여주는 것'


재보궐선거에 앞서 당 지도부는 각 지역을 방문하는 등 지원 유세를 했고 언론도 그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은 재보선에 어느 정도 의미를 부여할까? 이번 재보궐선거 결과를 정치권에 대한 전국적 여론이라고 보는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라고 보는지 물은 결과 51%는 '해당 지역 주민 의견', 37%는 '전국적 여론을 보여주는 것'으로 봤고 12%는 답을 유보했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전국 여론 반영'(56%)이란 입장이 '해당 지역 주민 의견'(34%)보다 우세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다수는 '해당 지역 주민 의견'(72%, 57%)이라고 답했다. 다시 말해 '승리한' 새누리당 지지층이 '패배한' 야권 지지층에 비해 이번 선거 결과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재보궐선거 별도 실시 폐지 주장, '찬성' 74% > '반대' 15%
- '지방선거나 국회의원선거 때 재보궐선거도 함께 실시', 여야 지지층 큰 이견 없어


최근 새누리당 최고·중진의원들은 여야가 재보선에 집중하는 동안 정치 현안들이 묻히고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드는 점, 낮은 투표율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당시 논의 중에 '현재 일 년에 두 번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를 별도로 하지 말고 다음에 돌아오는 지방선거나 국회의원선거 때 같이하자는 주장'이 있었다. 그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74%가 '찬성', 15%가 '반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찬성'이 우세했고 여야 지지층 간 의견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직 구체적인 논의 단계는 아니지만, 유권자 다수가 재보선 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공감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15101022181
 
문재인 14.5% 1위..김무성 12.5% 2위
 
[한겨레][여론조사]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3위 박원순, 4위 안철수 뒤따라

호남에선 박원순-문재인 순


<한겨레>의 11일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14.5%,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12.5%, 박원순 서울시장 8.0%의 차례였다. 이어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 7.4%, 오세훈 전 서울시장 5.2%, 김문수 전 경기지사 3.6%, 안희정 충남지사 2.9%, 정몽준 전 의원 1.8%, 남경필 경기지사 0.7%, 원희룡 제주지사 0.3%로 조사됐다. 대선이 2년7개월이나 남은데다 여야 모두 뚜렷한 대선 주자가 부각되지 않아서인지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35.2%에 이르렀다.

문재인 대표는 수도권(15.4%)과 호남권(16.8%)에서, 김무성 대표는 부산·울산·경남(15.9%), 대구·경북(21.3%)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충청권에선 두 사람의 지지율이 12.3%로 똑같았다. '피케이'(PK) 지역에서 12.2%를 기록한 문 대표가 김 대표에게 3.7%포인트 격차로 뒤진 대목도 눈에 띈다. 피케이 지역의 경우 그동안엔 문 대표가 김 대표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여론조사가 많았다. 호남권에선 박원순 시장 18.7%, 문재인 대표 16.8%, 안철수 의원 12.9%로 나타났다. '호남 민심 끌어안기'가 문 대표의 숙제임을 보여준다.

연령별로 보면, 40대까지는 문 대표의 지지율이 높았고, 50대 이상에서는 김 대표의 지지율이 높았다.

여권 주자 6명의 지지율을 다 합쳐도 24.1%에 그쳐 '여당 정권 지속 요구'(33.2%)보다 낮았다. 김무성 대표를 제외하면 여권의 뚜렷한 대선 주자가 부각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야권에선 문 대표가 약간 앞서지만 박 시장과 안 의원도 7~8%대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추격권을 형성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야권 역시 대선 주자 4명의 지지율을 모두 합쳐도 32.8%에 불과해, '정권 교체 요구'(40.6%)에 미치지 못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여권 지지층 34.2%, 야권 지지층 20.9%로, 야권이 약간 높은 결집률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한겨레>가 창간 27돌을 맞아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사회조사센터(소장 한귀영)와 함께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지난 11일 실시됐다.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4.1%포인트(95% 신뢰수준)다. 
 
 
 
 
 
 
 
 
비노 인사들아
 
갤럽이나 한겨레에서는 문재인 대표가 여론조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갤럽조사에서는 사퇴할 일이 아니라는 응답이 53%로 나왔다.
 
특히 호남은 57%로 나타났다.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냐?
 
그것은 문재인 대표가 호남에서도 먹히고 있다는 것이다
 
너네들이 문재인 대표로는 내년 총선에서 호남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하는데
 
호남에서 문재인 대표가 아직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호남 민심도 문재인 대표를 필요로 하고 있는데 너네들이 무슨 자격으로 '호남 민심' 운운하면서 끌어내리려고 하냐!!!
 
이제부터 '아닥'해라~~~
 
당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공천의 칼날만 기다려라~~~
출처 한국갤럽

그리고

한겨레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1510102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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