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앞에서발견되었다는 
농약빈병 첫날엔없다가
갑자기 발견된것두그렇구ㅠ 
요즘은 이런일들이 예전보다빨리 이슈화되니까 
잠재우려고 왠지 정황상 끼워맞추는듯한느낌.. 


그리고 깨어나신 할머니랑 그 가족들도 경찰한테 수사 똑바로 하라고 다시할필요가있다고 했다는데 .. 
심증이나 증거하나잡고 요거다싶어서  억울한사람
몰아가는거아닌가  걱정이네요ㅠㅠ
요즘 약촌사건도 그렇고  ...

네이버 기사에 댓글보면
사람들은 농약먹고 고통스러워하는 친구들 지켜보고
119와도 안에 환자가더있다고 얘기도안했다며 
할머니 완전 사이코패스라고  몰아가는데
농약 메소밀은 카바메이트계통 살충제로 중독증상이 무력증으로 보인답니다..
이완성 마비를 일으키기 때문에 잠드는것처럼보이는게맞대요..  
 
제가 시골에서 할머니밑에서자라서그런지...
이번일 왠지 계속신경쓰입니다
할머니가 범인이건아니건 아찔하네요
  진범이얼른밝혀졌으면좋겠습니다!